일상다반사 정보(Information)/다양한 정보(Various+Information)
키와 수명은 반비례한다. 평균 키가 작은 사람이 평균적으로 더 건강하다. - 미국 연구 실험
코디유츠
2023. 5. 26. 18:23
반응형
키와 수명은 반비례한다.
평균 신장보다 작은사람은 최대 약 100세이상까지
평균 신장이 높은사람은 최대 약 90세까지
톰 사마라스 연구
운동선수, 미국의 대통령, 사업가, 거인들의 그룹을 연구
"평균 수명과 평균 신장은 반비례한다"는 결론을 도출
키가 작은 사람은 키가 큰 사람보다 13% 정도 더 장수
173cm 이하의 대통령
평균 수명 80.4세
185cm 이상의 대통령
평균 수명 66.8세
231cm 이상의 거인
평균 수명 39.8세
키와 체중의 수명에 대한 영향
미국 샌디에고 373명 대상
키 체중 수명 조사
175.3cm 이하는 175.3cm 이상보다 평균 수명이 4.95년↑
170.2cm 미만은 182.9cm 이상보다 7.46년↑
63.6kg 이하는 90.9kg 이상보다 7.22년↑
(몸무게에서도 가벼운 사람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산다)
수명 단축의 추정 원인
키가 크면 체중도 많이 나가게 됨
▼
키가 크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면
음식의 섭취도 많아짐 (소식은 장수)
▼
심장과 혈관에 더 많은 과부하
▼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의 과부하
심하면 심부전
"키 175cm 이상, 100가지 질병에 걸릴 위험 더 크다"
미국 연구진, 성인 28만명 대산 '신장-질병' 연관성 분석
"175cm 이상, 하지정맥류 등 경험할 확률↑"
결론
평균 키 작은 사람 더 건강하고 오래 살 확률이 높습니다.
코디유츠 블로거
"그래도 키 큰 사람이 부럽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