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남자친구로 최악 - 여성유튜버

소개팅 200번 해본 여성유튜버가 "의사는 남자친구로 최악"

그 이유는

1자의식 과잉 + 2사회성 결여 

시야가 좁고 사회적 센스에서 굉장한 사각지대가 많이 있다.

사람이 여럿 있는 자리에서 해야 할 말, 안 해야 할 말은 구분 못한다.

3여성의 대상화

자기가 뭘 잘못하더라도 교정될 기회가 없어서

문제기를 제기해도 자신문제가 아니라 여자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릴때부터 여자를 외모, 집안, 재력으로 평가한다.

4여자친구가 많다

10대~20대 초중반까지 공부만해서

평범한 학창+대학생활을 보내지 못했기 때문에

유흥에 빠지기 매우 쉽다.

 

 

 

나는 이 여성유튜버가 오히려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남들 놀때 힘들게 공부해서 의사가 된건데

어느정도 사치를 부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불륜X 바람X 도박X 마약X 심각한거 제외하고 나머지)

그리고 친척중에 의사이신분들도 있고

아는 지인분들중에서도 의사이신분들 있는데

무슨 자의식 과잉 + 사회성 결여 + 여성의 대상화 + 여자친구(바람 불륜)이 많다고 하는데

이건 그냥 개소리다.

자기들이 만난 사람들이 그런종류의 사람을 만나서 그런거지

오히려 더 똑똑하고 상황파악이 빠르고

최고의 효율을 선택한다.

멍청하다고 (일용직) => 무조건 문제다.

똑똑하다고 (의사) => 무조건 문제다.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오히려 이 여성은 200번의 소개팅을 하고

그 200번 소개팅으로 남자분들을 다 일일이 평가하고

남자친구로 사겼다는거 자체가 심각하다고 본다.

욕심이 끝도 없어서 남자를 계속 갈아치운다는 행동으로 보인다.

예전에 쓴글중에서 그 글이 생각난다.

연애(남자친구) 0~1번한 여성분이 이혼율이 가장 낮고

연애(남자친구) 10번 이상 사귄 여성분이 이혼율(33%)이 가장 높다는 글

(3부부중 1부부는 이혼 한다는 통계)

오히려 자기를 소개팅으로 만난 의사분들이

'뭔가를 느끼고 말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게 더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