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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Game)/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Umamusume)

[우마무스메] 말딸 거리 적성 별로 키우는 가이드 팁 [Umamusume]

by 코디유츠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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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말딸

각질 적성 + 거리 적성

말딸은 크게 위의 2가지로 나눠진다고 보면 됩니다.

단거리 / 마일 / 중거리 / 장거리 / 더트(흙 경기장)

도주 / 선행 / 선입 / 추입

위의 각질적성 + 거리적성으로 우리는 잘 키워야합니다.

거리적성

단거리

단거리

단거리는 1순위 스피드 제일 중요합니다.

스피드를 우선적으로 챙기면서 다른 능력치를 올려줍니다.

스피드 > 파워 >= 지능 > 스태미나 > 근성

순서로 올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서포트 구성은

3스피드 + 2파워 + 1친구 = 가장 정석 서포트 조합입니다.

3스피드 + 2지능 +1친구 = 파워 대신 지능을 키우는 조합입니다.

스피드 1000~1200

스태미나 300~500

파워 600~1200

지능 300~1200

근성 = X

가장 이상적인 능력분배이다.

근성 = 아직 한국서버 기준으로 쓸모 없는 능력치 입니다.

! 느낌표로 캐릭터 알람이 떠서 서포트가 제공하는 스킬을 얻기 원하실때만

눌러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스태미나가 낮은 이유는 단거리는 빨리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짧고 굵게 달려야합니다. 그래서 스태미나가 최소한만 필요한것입니다.

파워 or 지능인데

이건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지능 => 스킬을 확정적으로 높은 빈도로 발생을 시킵니다.

파워 => 달릴때 옆에 말과 몸싸움 신경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좋은 스킬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면 지능을 추천하고

그게 아니면 무난한 파워를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마일

마일

마일은 단거리 ~ 중거리 사이의 거리 경기장입니다.

마일 역시도 스피드가 1순위입니다.

마일과 단거리는 거의 비슷합니다.

스피드 > 파워 >= 지능 > 스태미나 > 근성

순서로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서포트 구성은 단거리와 비슷합니다.

3스피드 + 2화력 + 1친구 = 정석조합

3스피드 + 2지능 + 1친구 = 파워대신 지능을 키우는 조합

스피드 1000~1200

스태미나 500~600

화력 600~1200

지능 300~1200

근성 = X

근거리랑 비슷한데 억울한점이

스태미나를 약 200~300점을 더올려야합니다.

별이 동급기준으로 초기 능력치 차이가 거의 없는데

스태미나 요구치는 200~300증가 꼴입니다.

중거리

중거리

중거리부터 이제 스태미나가 어느정도 중요해지기 시작합니다.

여전히 스피드가 가장 중요합니다.

말딸 = 경마 = 달리기 = 스피드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스피드 > 스태미나 >=파워 > 지능 > 근성

순서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스피드 1000~1200

스태미나 600~800

파워 600~800

지능 300

근성 = X

스피드3 파워2 친구1 [스태미나 계승]

스피드3 스태미나2 친구1 [파워 계승]

스피드3 파워1 스태미나1 친구1

스피드를 우선적으로 챙기면서 스태미나 파워를 골고루 챙기는게 좋습니다.

스피드3 지능2 친구1

스킬로 따라잡는 조합이 있는데

이건 고난이도의 육성이기 때문이 비추천합니다.

위의 3가지중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1가지를 조합합시다.

장거리

장거리

장거리는 이제 밸런스가 좋아야합니다.

스피드 + 스태미나 + 파워 => 1 : 1 : 1 비율로 맞춰줍니다.

스피드=스태미나=파워>지능>근성

추천조합

스피드 700~1000

스태미나 700~1000

파워 700~1000

지능 300

근성 = X

스피드3 스태미나2 친구1 [파워 계승]

스피드3 파워2 친구1 [스태미나 계승]

스피드2 (파1+스2 or 파2+스1)=3 친구1

조합을 들고갑니다.

장거리는 지구전이기 때문에 마라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이제 알아볼 차례는

각질 적성

도주

4드론 저글링 [저그-스타크래프트]

도주 = 처음부터 1등을 유지하면서 끝까지 달리는 뒤가 없는 특성입니다.

위의 사진은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의 극초반 전략 4드론 저글링입니다.

초반부터 4드론 저글링해서 엄청나게 이득을 봐서 그대로 게임을 끝내거나

계속 유리하게 굴려서 게임을 이기는 방식입니다.

최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끝까지 그자리를 지켜서 1등을 하는 전략입니다.

그래서 속도가 최우선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것이 파워입니다.

파워는 = 몸싸움을 뜻하는 의미입니다.

내가 최상위권을 유지하는데 누군가 치고 올라오면 그것을 견제하면서

계속 최상위권을 유지할수 있게 하는 몸싸움 능력입니다.

이 전략은 가장 효율적인 거리는 단거리입니다.

마일까지도 이 전략이 어느정도 좋습니다.

중거리와 장거리는 도박수 전략입니다.

오래뛰어서 멀리봐야하는데 너무 뒤가 없기 때문입니다.

최상위권을 뺏겨서 점점 순위가 밀려나면 복구가 힘든 전략입니다.

가장 중요한 1순위 속도

선행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쥐]

12지신 = 쥐 느낌의 포지션이 선행으로 비유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선행은 도주 다음으로 초반에 앞라인에서 달리는 특성입니다.

최상위권의 바로 뒤에서 따라가고 마지막에 1등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선행은 가장 안정적인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너무 뒤에 있으면 오히려 난중에 치고 나와도 늦을수도 있고

중간 위치도 이러한 영향에 조금 미칠수도 있습니다.

선행은 도주보다는 보험식으로 좋고 안정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쥐 = 소의 등에서 편하게 매달려서 마지막에 골해서 1등을 한 포지션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최상위권 도주라인을 쫓아가면서 마지막에 1등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선행은 모든라인이 저는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거리 / 마일 / 중거리 / 장거리

모든 라인이 활용성이 매우 좋은 최고의 국밥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1순위 속도

선입

잘하지도 못하지도 딱 중간만큼 하는게 좋다. <군대 팁>

군대를 다녀오거나 가실분들은 주의에서 이런 말 한번 들어보셨을겁니다.

군대 생활은

"잘하지도 말고, 못하지도 말고, 딱 중간만 해라"

이게 무슨이야기면 너무 잘하면 포상휴가를 받을 확률이 높지만

일거리가 많고, 책임감을 많이 주고, 부담감을 많이 받습니다.

[간부 or 선임]

너무 못하면 그냥 욕을 먹습니다.

심하면 관심병사까지 가고 후임한테 무시까지 당할수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생활을 하면

욕도 안먹고 / 부담감도 덜 들고 / 일거리도 딱 줄만큼 주고 / 눈치도 크게 안봐도 되는

최고의 포지션이 됩니다.

중간에서 가끔씩 포상휴가 주는 훈련에서만 딱 잘해서 포상휴가를 받고

평소에는 또 평균적으로 일을 하면 됩니다.

이런 느낌으로 선입은 처음에는 가운데서 달리지만

스태미너를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면서 동시에 막판에 치고 나가서 우승하는 방법입니다.

중거리 + 장거리가 좋은 전략입니다.

단거리 + 마일이 아예 못하는 전략은 절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1순위 속도+파워

추입

늦개 출발하는 호랑이

추입은 처음에는 가장 늦은 속도로 가면서

중반부터 슬슬 속도를 올려서 후반에 끝장을 보는 전략입니다.

가장 중요한 능력치는 스태미나 + 파워입니다.

스피드는 의외로 위의 3개와 비교해서 비교적 낮습니다.

[물론 스피드가 아예 중요하지 않지는 않음]

중거리 + 장거리가 매우 좋은 전략입니다.

초반에 힘을 아껴서 완전 난중에 앞에 가던 다른 포지션들이

지칠때 따라잡아서 1등하는 전략입니다.

이건 스킬의 유무가 굉장히 중요하고

단거리에서 정말 비추천입니다.

중간부터 슬슬 따라잡는 전략인데 거리가 너무 짧아서 이미 끝나기 때문입니다.

추입도 굉장히 좋은 전략입니다.

가장 중요한 1순위 스태미나+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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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각자 장단점이 있고

단거리 추입

장거리 도주

상극으로 안좋은 전략도 있지만

0%로 못써먹을 정도로 안좋은건 아닙니다.

각자 명확한 장단점이 있고

그 장점을 캐릭터별로 잘 살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R카드 서포트

SR카드 서포트

SSR카드 서포트

어느 적성에 좋은지에 대해서 글을 또 적으면서 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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