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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3 카오스하던 과거의 추억
보정하나 없이 찍은 사진입니다.
저 사진이 집열쇠 or 인감 도장이 필요해서
만들어주는 가게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거울로 전시된 작품들이 있는곳에서
사진 찍기 좋은 구도여서 한장 찍은게 기억납니다.
워크래프트3 카오스 친추 구할때 이 사진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실제로 저렇게 잘생기지 않음]
09년도 시절 사진과 댓글
그때 사진빨좀 잘 받아서 그런지
의미로 남녀노소 아는 지인들이 저보고
잘생겻네 or 괜찮은데 반응이 꽤 많았습니다.
제가 살면서 외모로 칭찬받은게
초중고 시절은 없었는데
대학교 가서 외모가 좋아지면서
꽤 칭찬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자식 3명이 있는데
고모 + 아버지 + 작은아버지
고모도 꽤 이쁘고
아버지 작은아버지 둘다 잘생겼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초등학교랑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학교로 왔는데
그때 친구들(남녀)가 하는말이
아버지는 꽃미남인데
너는 왜그래?
이 소리를 진짜 많이 들었습니다.
다 추억이고 재미있던 시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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