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썩을 때까지

부모님에게 학대받는 친구를 위해서

그 친구의 부모를 살인하는 친구들

그 비밀을 알고 주인공들에게 협박하는 하는 외부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남녀 or 남남 or 여여

의사소통을 통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의논을 합니다.

주의에 누군가 믿을만한 어른들 및 친구는 없고

그저 믿을수 있는 처음 5명의 친구끼리 해결해 나가는 만화입니다.

다들 이런 경우 종종 한번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살인 말구요...>

가족이나 친척들에게는 뭔가 터놓고 이야기를 할수 없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친구 or 애인 or 인터넷을 통해서

무언가를 해결하기 위해서 조언을 구하거나

책 or TV등등 남들이 경험을 미리 한것을 바탕으로

해결하려고 했던적이 분명이 있으실 겁니다.

이건 뭐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살인자들 죄인들은

과연 일부러 그런짓을 한것일까요?

심심해서?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복수심 / 질투 / 저주 / 원망등등

무언가 분명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 만약 이유없이 그런짓을 한다는건은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간의 감정을 잘 나타내고

악 감정 / 선 감정 / 무 감정

많은 인간의 심리를 잘 나타낸 그런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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