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감독이 되어서 우승을 해보자! 팀파이트 매니저!
10년 연속 우승
10년 연속 감독 우승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감독을 시작합니다.
팀 이름 / 감독 이름
지으면서 첫 단추를 시작합니다.
10 consecutive years of winning
10 consecutive manager wins
And I start directing with the mindset of starting from scratch.
Team Name / Supervisor Name
Start the first button as you build.
이런식으로 아기자기하게 싸웁니다.
옛날게임 바람의나라가 생각이 납니다.
보고 있으면 응원도 하고 싶어지고
직접 감독이 되어서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간접적으로 뛰는 느낌이 듭니다.
This is how they fight cutely.
It reminds me of the old country of the wind.
I want to cheer when I see you.
I want to be the coach myself and be with the players.
I feel like I'm running the competition indirectly.
처음 아마추어 대회는
2명이서 나가서 싸웁니다.
점점 높은 리그에 올라갈수록 4인까지 늘어납니다.
The first amateur competition was,
Two of us go out and fight.
The higher the league, the higher the number of four.
이게임에 꿀팁 1가지
매번 시즌마다 너프 / 버프가 시작되는데
여기서 똥챔피언 -> 갓챔피언
갓챔피언 -> 똥챔피언
되기 때문에 이점을 잘 활용해서 갓챔피언을 활용합시다.
One tip for this game.
Every season, the Nuff/Buff starts.
Weak Champion -> God Champion
God Champion -> Weak Champion
Let's make good use of this and use God Champion.
캐릭터들간에 상성이 존재합니다.
이 상성은 꽤 많이 있습니다.
암살자 -> 힐러 / 원거리딜러를 잘잡고
원거리 딜러중에서 암살자를 대처 잘하는 캐릭도 있습니다.
[빙결술사 / 궁사]
탱커를 카운터치는 검사 / 부메랑헌터 등등 있습니다.
조금 많이 해보면서 감을 익히시면 눈에 보입니다.
There is a rarity between the characters.
There are quite a few of these.
Arrested the healer / long distance dealer.
Some of the long-distance dealers are good at dealing with assassins.
[Icemaker / Archer]
There are inspections/boomeranghunters, etc. that counter the tankers.
You can see it if you try it a little more and learn how to do it's obvious.
제가 게임했던 당시
궁수 / 번개술사가 버프를 너무 많이 먹어서
정말 op가 되버려서
무조건 선픽가져가면 거의 필승으로 이기는 수준까지
버프를 먹었습니다.
When I was playing games,
Archer / Lightning Man ate too many buffs.
I've really become an op.
If you take the Sun Pick, you'll almost win.
a buff.
16강 = 3:0
8강 = 3:0
준결승 = 3:0
결승 = 3:0
정말 완벽하게 버프먹은 캐릭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상성을 잘 생각해서 픽을 해서
결국은 한판도 안지고 우승했습니다.
Round of 16 = 3:0
quarterfinals = 3:0
Semi-finals = 3:0
Final = 3:0
We're going to take advantage of the perfect buffed character.
I'm going to pick out a good sense of humorously.
In the end, I won without a single match.
19시간 37분만에 풀로 실시간으로 방송을 해서
결국에는 우승했습니다.
잠도 오고...
힘들고...
지치기도 했지만...
인간승리로 켠왕 우승을 했습니다.
It's been 19 hours and 37 minutes, and we're doing a full-time broadcast.
In the end, I won.
I'm falling asleep.
It's hard...
I'm tired, but...
He won the championship with a human victory.
약 20시간정도 방송했던 실시간 영상을
제가 20분으로 딱 단축시켜서 편집한 영상입니다.
한번 보시면 이게임을 하는데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약간의 노하우
캐릭터간의 상성
op챔피언의 중요성
선수들의 주 챔피언폭
스폰서
투자해야할 건물 우선순위
보시면 많은 노하우가 있습니다.
We've been broadcasting live footage for about 20 hours.
It's a video that I edited with 20 minutes shortened.
If you look at it, you'll see that there's no way to play it.
It'll help you a lot.
a little know-how
the sex between characters
the importance of the op champion
the main champion of the players
Sponsor
Building Priorities to Invest
If you look at it, you's a lot of know-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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