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배 챔피언스 미팅 라운드2 A그룹 + 결승 A그룹 진출

캔서배 챔피언스 미팅 라운드2 A그룹 + 결승 A그룹 진출

A그룹 진출성공

2라운드 + 결승 A그룹 진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점점 챔피언스 미팅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승률도 예전에는 50~80%이랬는데

지금은 30% 딱 3명 경쟁만큼의 딱 평균승률정도 나옵니다.

 

1등 승률

스마트 팔콘 (도주)

오구리 캡 (선행)

보드카 + 그래스 원더 (선입)

나이스 네이처 (디버프)

출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1착 승률이

대략 5판 기준으로 2~3승정도 합니다.

0승 1번 + 1승 1번 나왔고 (5판 기준)

4승 1번정도 나왔습니다 (5판 기준)

5승 1번도 안나왔습니다 (0번)

대부분 2~3승 나옵니다.

 

스마트 팔콘

스마트 팔콘은 중후반까지 1등을 유지하면

왠만하면 거의 8~90%이상 1등을 합니다.

단점이 중후반까지 1등을 유지 못한다?

그러면 거의 100% 1등 못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1등 유지해야함]

 

오구리 캡

 오구리 캡은 뭔가 좀 아쉽습니다.

잔디S 마일S찍어도 스탯이 부족해서 그런지 뭔가 약합니다.

2등 3등은 잘하는데 1착은 진짜 이상하게 너무 못합니다.

 

보드카

보드카는 중후반에 6등을 유지하고 있으면

아나볼릭 + 정신일도

2개를 시작으로 스킬이 팍팍 다 터지면

그냥 1등 거의 90%합니다.

문제는 6등 유지 못해서 아나볼릭 안터지면

진짜 많이 약합니다.

 

그래스 원더

그래스 원더는 그냥 뭔가 잘 뜁니다.

아나볼릭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거의 3착안에 들어갑니다.

운이 좋은건지... 실력인건지...

 

나이스 네이처

나이스 네이처는 역병마로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거리 + 장거리 챔피언스 미팅보다 효율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확실히 스태미나가 400~500대인 유저를 만나면

혼줄을 많이 내줍니다.

 

 

엘 콘도르 파사 안키운 이유는

계승 육성 우마무스메가 상성이 좋고 그런게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엘 콘도르 파사 대신에서 저는 오구리캡을 키웠습니다.

개인적으로 1착 가장 많이 본 우마무스메는

1위 스마트 팔콘

2위 엘 콘드르 파사

3위 그래스 원더

순서로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

[도주 <= 선행 <= 선입 순서로 1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