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펜리트 - 신인류 vs 구인류 대립하는 세계

엘펜리트

신인류 구인류

신인류 디클로니우스

구인류 호모 사피엔스

신인류와 구인류가 대립을 하며

신인류가 구인류보다 신체적 + 지능적으로 능력이 좋다.

구인류는 신인류의 좋은 능력을 가지고 싶어서

실험을 한다.

주인공(구인류)는 신인류와 함께 살아가고 싶지만

세상을 그렇게 좋지 않다.

결국 신인류와 구인류의 대립은 마지막까지 가야 끝을 난다.

 

정말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엘펜리트는 매우 잔인해서 19세 작품이다.

스토리를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욕심을 잘 반영하고

현재 과거의 인간의 모습을 잔인함을 간접 추상적으로 느낄수 있는 작품이다.

인간은 살기 위해서 동물을 잡아먹고

예전에는 사람을 실험해서 의학을 발달 되었고

그 실험과 유사하게 신인류에게 실험을 하고

구인류가 그 실험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방향이

왠지 모르게 인간의 잔인한 욕심을 잘 나타낸 작품이라고 볼수 있다.

 

인간의 희노애락을 잘 나타낸다.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신인류 / 구인류 다 똑같다.

작품내에서 신인류가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오히려 특별한 능력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거나 원하는것을 포기하는적도 많다.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만

그렇게 지낼수 없는 엘펜리트의 세계

신인류중에서도 자기들이 세상을 지배해야한다는 사람도 있어서

구인류는 또 신인류를 두려워하며 그 능력을 부러워 하고 있기 때문에

대립은 마지막까지 끝나지 않는다.

 

만화/애니 결말이 다르다.

만화 / 애니 2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결과가 많이 다르다.

본인은 만화도 보고 / 애니도 봤기 때문에

둘다 추천한다.

구인류 vs 신인류

러브스토리 이야기도 있고

가족애도 존재하며

형제 자매애도 있고

연인끼리의 사랑애도 존재한다.

감동적인 장면도 꽤많고

"인간의 심리묘사 행동"을 정말 잘 나타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장르

미스터리 / 드라마 / SF / 고어 / 스릴러 /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