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 쏘우 같은 살인마 만화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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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는 사람을 납치해서 형벌을 준다.

대부분을 죽이고 살 방법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해결한다고 살수 있는 정도의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영화 - 쏘우

비슷한 장르의 만화이다.

납치당한 사람들은 죄가 있거나 or 잘못을 했을경우

납치한 사람에게 비슷한 경우의 잘못 or 죄를

벌로 처벌하는식으로 사형을 한다.

 

추리 스릴러 만화

딱 하나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도그푸드 형

죽은 여자캐릭터는 자기가 키우던 애견을

남자친구 때문에 포기하는데

그 개가 죽게 되고

그 죽은 개의 고통을 알려주기 위해서

납치하여 죽인다.

그 죽인 방법은 도그푸드 형!

[강아지에게 먹혀서 죽는 벌]

이런식으로 살인마는

사람들을 납치하여 죄 or 벌을 준다.

 

쏘우와 정말 비슷한 만화 스토리

살인마는 자기가 정의의 사도라고 생각한다.

동물을 죽인죄

부모를 무시한죄

애인을 무시한죄

남편 or 아내를 무시한죄

갖고을 무시한죄

여러가지 죄와벌을 통해서 살인마는 죄를 준다.

아마 이 만화에서 교훈을 준다면

자기가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연한것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끼고

주의 사람 및 애완동물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잘해줘라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 만화를 그리지 않았을까?

 

장르

스릴러 / 호러 / 추리 /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