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holas H. Wolfinger(니콜라스 H 울핑거)라는
학술논문 내용입니다.
american sexual behavior is much different than it used to be.
today, most americans think premarital sex is okay,
and will have three or more sexual partners before marrying.
what, if anything, does premarital sex have to do with marital stability?
미국의 성적 행동은 예전과 많이 다르다.
오늘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혼전 성관계가 괜찮다고 생각하며
결혼 전에 세 명 이상의 성적 파트너를 가질 것이다.
혼전 성관계가 결혼생활의 안정성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this research brief show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divorce and
the number of sexual partners women have prior to marriage is complex.
i explore this reationship using data from the three most recent waves of
the national survey of family growth(NSFG) collected in 2002, 2006-2010, and 2011-2013.
for women marrying since the start of new millennium
이 연구보고서는 이혼과 여성이 결혼 전에 가지고 있는
성적 파트너의 수 사이의 관계가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2002년, 2006년-2010년, 2011년-2013년에
수집된 국가 가족 성장 조사의 가장 최근의 세 파동 데이터를 이용하여 이러한 관계를 탐구한다.
새천년이 시작된 이래로 결혼하는 여성들을 위해:
대략 2002년 ~ 2013년까지의 국가내에서
가족의 이혼율에 대해서 조사를 해봤다는 내용
Women with 10 or more partners were the most likely to divorce,
but this only became true in recent years;
10명 이상의 파트너를 둔 여성이 이혼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야 이혼이 현실로 나타났다.
women with 3-9partners were less likely to divorce
than women with 2 partners; and,
3-9명 사이의 여성이 2명의 파트너를 둔
여성보다 이혼할 확률이 낮았다.
women with 0-1 partners were the least likely to divorce
0-1의 파트너를 가진 여성이 이혼할 확률이 가장 낮았다.
결혼전 10명이상의 연애를 한 여성의 이혼율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2명의 연애를 한 여성의 이혼율이 높고
3~9명 사이 연애를 한 여성의 이혼율이 높고
0~1명 사이의 연애를 한 여성의 이혼율이 가장 낮았다는 조사가 나왔다.
earlier research found that having multiple sex partners prior to marriage
could lead to less happy marriages, and often increased the odds of divorce.
but sexual attitudes and behaviors continue to change in america,
and some of the strongest predictors of divorce in years
gone by no longer matter as much as they once did.
이전의 연구는 결혼 전에 여러 명의 섹스 파트너를 갖는 것이
덜 행복한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고 종종 이혼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성적인 태도와 행동은 미국에서 계속 변화하고 있으며,
몇 년 동안 이혼에 대한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들 중 일부는
더 이상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1980년~ 2000년대
결혼 전 성적 파트너 수에 따른
결혼하고 5년 이후에 이혼확률
10명이상일 경우 이혼율이 가장 높고
그다음이 2명일 경우 이혼율이 가장 높았다.
0~1명일 경우 이혼일이 가장 낮았다.
[10명 이상일 경우 이혼율이 3가족중 1가족은 이혼한다는 확률]
In my 2005 book understanding the divorce cycle,
i showed that the transmission of divorce between generations
became weaker as divorce grew more common.
could the same thing have happend with sexual behavior?
some what surprisingly, the answer appears to be no.
2005년 이혼 주기를 이해하는 책에서
나는 이혼이 보편화될수록 세대 간
이혼의 전파가 약해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같은 일이 성적 행동에서도 일어날 수 있었을까?
놀랍게도 대답은 '아니오'인 것으로 보인다.
even more noteworthy has been the decline in the proportion of women
who get married having had only one sex partner
(in most cases, their future husbands).
forty-three percent of women had just one premarital sex partner in the 1970s.
by the aughts, this was down to 21percent.
neither of these two trends changed much after the first decade of the twenty-first century.
더 주목할 만한 것은 결혼하는 여성의 비율이
오직 한 명의 섹스 파트너
(대부분의 경우, 그들의 미래의 남편)가 있는 비율의 감소이다.
1970년대 여성의 43%가 혼전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었지만,
이는 21%로 줄었다.
이 두 가지 경향 모두 21세기의 첫 10년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다.
혼전 성관계를 많이한 여성이 이혼율이 높은 이유는
세상이 좀 더 자유로워지고,
경험의 차이라고 생각을 한다.
많은 남자를 만난 여자는 자신의 현재 남편과 비교를 해서
과거의 남자가 더 좋았는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혼율이 높게 나오는것 같다.
결론 : 0~1명 애인이 있던 여성분들이
이혼율이 가장 낮고 행복하며
10명이상의 애인이 있던 여성분들이
이혼율이 가장 높고 불행하다.
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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