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때문에 이혼 위기까지 온 부부

요약

1. 6년동안 키운 강아지가 1년도 채안된 아기의 귀를 물어버림

2. 남편이 강아지와 아기를 떨어뜨리고 강아지를 발로 차버림

3. 아내는 강아지가 걱정되서 동물병원으로 남편은 아기가 걱정되서 병원으로 감

4. 어떻게 아기보다 강아지를 우선시 할수 있냐고 하면서 싸움

5. 남편이 이사건 이후로 이혼을 하자고 함

6. 아내는 강아지가 우리 1번째 아이 그다음 낳은 아기가 2번째 아이라고 말함

7. 그런 1번째 아이(강아지)를 어떻게 발로 치면서 심하게 대할수 있을수 있을까 라고 분노함.

8. 남편의 성질을 알게되고 시댁과 남편을 다 용서할수가 없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내분이 이상하다고 생각함

아무리 키운 강아지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자기자신의 뱃속에서 키운 아기보다

6년 키운 강아지를 우선으로 두는지 이해가 전혀 안감.

6년 강아지 >>> 자기가 뱃속에서 키운 아기

남편이 화를 내고 이혼을 하자는 말까지 이해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