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일본은 현재 한국으로 여행을 오려고 밤새서 줄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에 위치한 한국대사관 영사부 앞에서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으로 여행을 오기 위해서
긴 줄을 만들어서 기다리고 있다.
전날 저녁부터 기달리기 시작해서 밤 그리고 새벽을 지나 하루가 지나가도 날새며 기달리고 있다.
그중에서 번호표를 받고 기달리다가 운좋게 자기차례까지 와서 관광비자를 받으면 운이 좋다.
운이 최악이면 번호표를 받더라도 자기차례가 오기전에 비자발급을 받지 못하고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도 있다.
가면 갈수록 일본인들은 왜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것을 선호하는것일까?
한국 관광산업이 엄청나게 발전했기 때문?
한국 물가가 가격이 일본보다 싸기 때문?
한국이 일본보다 살기 좋은나라니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류문화열풍이 매우 크다.
BTS 아이돌그룹 / 한국드라마 / 한국영화
가장 큰 이유로 뽑을 수가 있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활동적인 생활이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드라마 영화 아이돌노래 등을 많이 찾아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일본에게 영향을 주어서 한국에 오려는 일본인들이
많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관광비자 접수를 기다리는 일본인 중 90%가 일본여성들이다.
한류문화영향을 많이 많은 성별은 여성인것을 예상할수 있으며,
남성의 취미생활과 여성의 취미생활도 어느정도 예상할수도 있는 부분이다.
드라마 + 영화 + K팝 노래를 비롯한 오락매체를 남성보다는
여성이 평균적으로 이용을 많이하고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결과다.
한 여성에게 한국여행을 오는 목적을 물어본 결과
"BTS때문에 하루빨리 한국에 가고싶다" 라고 답변을 한 여성도 있다.
또한 원*엔 환율에도 영향이 가기 시작했다.
2019년 100엔당 1150원까지 올랐던 가치가
2022년 현재 100엔당 930원까지 떨어졌다. [3년간 변화]
또한 인천 ~ 나리타 항공권의 가격대가 6만엔까지 올라갔다.
한국 항공업계에서는 그만큼 수요도 늘어나고 가격도 증가하고
여행을 오면 숙박시설 + 먹거리시설 + 아이돌 예약 애매등등
많은 수익을 얻을수 있어서 기분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다.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좋지 못해서 서로 견제를 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현재 양쪽다 불편함과 불이익을 주는 행동이기 때문에
관광산업 및 수입+수출에 관련된 정치적 통제를 완화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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