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6일 마지막 원스토어 이벤트입니다.
(2022 6월 4일 ~ 6일 이벤트)
국립호국원은 조국수호를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들이
연명하시는 호국성지입니다.
다음 중 국립호국원이 없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국립호국원이란?
만장되어가는 국립현충원을 대체하고 더 많은 대한민국의 국가유공자를 안장하려는
취지에서 재향군인회가 국가보훈처로부터 위임을 받아 운영을 하다가
국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의 마지막 공간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국립묘지입니다.
안장 대상 기준은
무공수훈자 / 전상, 전사, 순직, 공상군경 / 6.25 참전군인
학도병유격대원 / 소방,철도공무원 / 종군기자
기타참전자 / 월남참전군인 / 6.25 참전경찰
10년이상 장기 복무한 군인 / 위 목록에 해당하는 자의 배우자
평균적인 대상 기준이며 자격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국립호국원은 대한민국에 어디어디일까요?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국립호국원입니다.
2002년 1월 2일 정부가 호국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2005년 10월 13일 기공식을 시작하여
2007년 11월 30일날 조성공사를 완료
2008년 5월 1일날 개원을 하게 됩니다.
2022년 6월 6일 현재 국립묘지로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국립호국원입니다.
1994년 5월 30일 향군참전군인묘지 조성 계획을 시작으로
1997년 4월 14일 큰 공사를 하게되며
2006년 1월 30일 국립묘지로 승격
2007년 1월 1일 국가보훈처 소속기간에 편제 되었습니다.
2022년 6월 6일 현재 국립묘지로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전라북도 임실군에 있는 국립호국원입니다.
1995년 9월 1일 향군참전군인묘지 조성사업단 발족을 시작으로
1999년 5월 27일 기공식을 시작하여
2002년 1월 1일 개원을 하였습니다.
2007년 1월 1일 국가보훈처 소속으로 이관되며
2022년 6월 6일 현재 국립묘지로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과거 2019년 6월 25참전유공자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충청남도를 강조하며,
충청남도도 국립호국원으로 설치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현재 아직까지도 승인이 되지 않았으며
충청남도 서천군은 아직 국립호국원 지역이 아닙니다.
다음 중 국립호국원이 없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정답은 충청남도 서천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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