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하리1 아무도 없었다 (무당의 노잣돈 감동 스토리) - 심야괴담회 아무도 없었다 (★스포일러 주의★) 이 대사를 보고 그게 생각나더라구요 원피스 스릴러 바크편 롤로노아 조로 명대사 "아무 일 없었다" 칠무해 겟코 모리아를 쓰러트린 후 정부의 명을 따라 쿠마가 루피 일행을 찾아와서 루피의 목을 노리는 순간 루피를 대신해서 조로가 그 희생을 대신 치르게 됩니다. 그때 나온 명대사가 생각났습니다. 이것과 약간 유사하게(??) 이번 심야괴담회 주인공들을 대신해서 무당이 대신 그 희생을 치르는 감동 스토리입니다. 원피스 단행본 50권 485화 / 애니메이션 377화 나옵니다. 경상북도의 시골 마을에 사는 할머니 평소와 달리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생각보다 외진 할머니 댁 진수 : "동하리 가려는데 버스를 어디서 타면 될까요?" 행인 : "아, 동하리... 거기 버스가 막 떠났는데".. 2023.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