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르바이트2 신문배달 (느낌이 안좋은 곳은 가지 말자) - 심야괴담회 신문배달(★스포일러 주의★) 장진우씨가 스무살 때 겪은 사연입니다. 제보자 2000년대 중반쯤 노량진에 고시원이 많은 동네가 있거든요 재수 준비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도 해야 했는데 그래서 시작했던 게 신문 배달이었습니다 모두 깊이 잠든 새벽 3씨 그때부터 시작되는 진우씨의 하루 배당된 곳에 신문 배달을 마치면 끝나는 일 동시간대 다른 배달하는 분과 종종 마주치는데 우유 배달 아저씨와 남은 물건을 교환하기도 하고 아저씨 : "학생~ 고생하네 우유 하나 마셔요" 진우 : "오! 감사합니다" 아저씨 : "날씨 진짜 춥다 오늘~" 진우 : "저도 이거 하나 남았는데 가져가실래요?" 인사를 하고 나면 덜어지는 새벽녘의 무서움 그러던 어느 날 신규 구독자 주소를 받았는데 구석에 위치한 낡은 아파트 구독 신청이 들어온.. 2023. 11. 26. 현직 카페사장 자영업자가 말하는 외모의 중요성 3줄 요약 1. 4년이상 카페사장으로 운영하신분이 미남미녀를 뽑는다고 함. 2. 일 잘하는 평균남녀 or 일 못하는 미남미녀가 있으면 미남미녀를 뽑는다고 함 3. 미남미녀를 뽑으면 매출도 잘나오고 컴플레인도 줄어든다고 함 저도 요즘 PC방을 가면 대부분 여성분들을 PC방 직원 및 아르바이트생으로 많이 쓰더라구요. 서비스업(얼굴을 보면서 말을 하는 직업)같은경우는 제가 생각해도 외모를 보고 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 배 + 비행기 수리기사를 뽑는다면 외모를 보지 않고 기술력으로 뽑겠지만 PC방 + 카페 + 호텔등등 얼굴을 보며 손님을 응대하는 직업은 외모를 보고 뽑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생기거나 이쁜 미남미녀분들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합니다. 2021.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