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캣맘1 고양이 구하려고... 정신 나간 영국 캣맘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한나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람을 차로 치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 됐다고 영국 데일리스타가 9월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영국 캣맘 한나 차를 타고 캘리포니아의 한 도로를 이동 중이던 한나는 루이스가 고양이와 대치 중인 모습을 보고 즉시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곤 루이스에게 고양이를 괴롭히지 말라고 소리치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루이스는 한나에게 자신이 고양이를 해칠 의도가 없다고 항변하려 했지만 한나(20)는 루이스(40)가 고양이를 죽이려고 한다고 생각하여, 루이스를 차로 들이받았습니다. 루이스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오렌지카운티 지방 검찰은 한나가 의도적으로 루이스를 향해 차를 몰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검찰 측은 한나가 루이스의 행동을 .. 2022.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