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포기한 청년들 (10대~20대 남녀)
경제 활동 상태를 물었을 때 '쉬었음"이라고 답한 청년층(15~29세)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2월 => 43만 8천명
2021년 2월 => 44만 9천명
2022년 2월 => 45만 3천명
2023년 2월 => 49만 7천명
전년 대비 9.9% 증가했습니다.
조사 결과 (15세 ~ 60대 조사)
1위 몸이 좋지 않아서(39.4%)
2위 원하는 일자리가 찾기 어려워서(18.1%)
3위 퇴사 정년퇴직(17.3%)
4위 일자리가 없어서(7.8%)
5위 다음 일 준비를 위해서(7.1%)
6위 고용계약 만료(3.4%)
7위 직장 및 일의 휴업 폐업(3.0%)
8위 기타(3.8%)
(15세~29세) 성년들은
1위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냥 쉬었다"
청년 50만명 역대 최고치에 달성하게 됩니다. (2023년 2월 기준)
2021년 VS 2022년 (고용률 비교)
고용률 => 60.5 VS 62.1
15세 이상 => 60.5 VS 62.1
남자 => 70.1 VS 71.5
여자 => 51.2 VS 52.9
15~19세 => 7.4 VS 8.0
20~29세 => 57.4 VS 60.4
30~39세 => 75.3 VS 77.3
40~49세 => 77.3 VS 78.1
50~59세 => 75.1 VS 77.1
60세 이상 => 42.9 VS 44.5
2021년보다 2022년에 더 많은 고용(취업)을 했습니다.
남자는 2022년 기준 71.5 => 100명당 72명 취업
여자는 2022년 기준 52.9 => 100명당 53명 취업
세상이 점점 살기 힘든것도 있고,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들도 있고,
능력이 안되서 취업을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2021년보다 2022년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취업을 했습니다. (약1.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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